제약 · 바이오 산업에서 가장 조용하게, 그러나 가장 치명적으로 발생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바로 연구 데이터의 유출입니다. 신약 후보물질 데이터, 임상 결과, 공정 노하우는 기업의 경쟁력 그 자체입니다. 그런데 이 데이터는 협업이 진행되는 내내 수십 개의 조직, 수천 개의 디바이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클라우드 환경을 오갑니다.
본 백서는 제약 · 바이오 산업에서 연구 데이터가 노출되는 지점을 단계별로 살펴보고, 기존 보안 방식이 왜 이 구조에서 한계를 드러내는지를 짚습니다. 나아가 신약 개발 전 주기에 걸쳐 데이터를 일관되게 보호하기 위해 왜 데이터 중심 보안 전략이 필요한지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