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및 기관이 축적한 데이터는 대부분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웨어하우스 안에 있습니다. 대시보드와 정기 리포트가 갖춰진 조직도 많지만, 정해진 화면 밖의 질문이 생기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조건을 조금 바꿔 보고 싶거나 두 데이터를 엮어 확인하고 싶을 때, 현업 부서는 결국 데이터팀에 요청을 넣고 기다려야 합니다.
문제는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양쪽 모두의 시간을 소모한다는 점입니다. 데이터팀에는 일회성 조회 요청이 쌓여 본연의 분석과 설계 업무에 쓸 시간이 줄고, 현업은 확인하는 데 드는 수고 때문에 질문 자체를 포기하게 됩니다.
Ellm (Private LLM) 기반의 Corporate AI, Data Query ACE는 조직의 데이터 스키마와 지표 정의, 과거 쿼리 이력을 학습해 자연어 질문을 실행 가능한 쿼리로 변환하는 질의 에이전트입니다. 어떤 테이블을 조인해야 하는지, 사내에서 특정 용어가 어떤 컬럼과 조건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한 상태에서 쿼리를 생성하고, 결과와 함께 어떤 기준으로 조회했는지를 제시합니다. 현업 담당자는 SQL을 몰라도 질문을 던져 답을 얻고, 데이터팀은 단순 조회 요청에서 벗어납니다.
무엇보다 Data Query ACE는 Private 환경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외부에 노출할 수 없었던 스키마 정보와 실제 데이터를 학습과 실행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테이블 구조, 컬럼 설명, 사내 지표 정의서, 데이터팀이 축적해온 쿼리 이력까지 활용해 우리 조직의 맥락에 맞는 쿼리를 생성합니다.
스키마/지표 학습: 테이블 구조와 컬럼 의미, 사내 지표 정의를 학습해 조직의 데이터 맥락을 이해
자연어 질의 변환: 업무 언어로 던진 질문을 실행 가능한 쿼리로 변환하고 결과를 정리해 제공
쿼리 근거 제시: 생성된 쿼리와 적용된 조건을 함께 보여줘 결과의 타당성을 확인 가능
사내 쿼리 이력 활용: 데이터팀이 작성해온 쿼리를 학습해 검증된 조회 패턴을 재사용
권한 기반 조회: 사용자의 데이터 접근 권한 범위 안에서만 조회가 이뤄지도록 통제
보안 내재화: Private 환경에서 구동돼 스키마와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음
Data Query ACE를 도입한 조직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 접근성 확대: SQL을 모르는 현업도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확인
리소스 부담 완화: 반복적인 조회 요청이 줄어 분석과 설계 업무에 집중
의사결정 속도 향상: 며칠 걸리던 확인 과정을 즉시 해결
지표 해석의 일관성: 조직이 정의한 지표 기준에 따라 동일한 질문에 동일한 결과 확보
데이터는 축적하는 것만큼 필요한 순간에 꺼내 쓸 수 있는 것도 중요합니다. Data Query ACE는 질문과 데이터 사이의 거리를 좁혀, 조직 구성원 누구나 데이터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