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사업을 발주하려면 제안요청서 (RFP)를 먼저 작성해야 합니다. RFP에는 사업의 목적과 과업 범위, 기능/성능/보안 요구사항, 산출물, 일정, 평가 기준까지 사업의 모든 조건이 담깁니다. 그만큼 작성에 많은 시간이 들고, 과거 사업의 RFP를 참고해 고쳐 쓰는 방식으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RFP의 작은 허점이 사업 전체에 영향을 준다는 점입니다. 이전 사업의 문구가 그대로 남아 이번 사업과 맞지 않는 요구사항이 들어가기도 하고, 꼭 필요한 보안 요구사항이나 산출물이 빠지기도 합니다. 충분한 성능, 안정적인 운영처럼 기준이 모호한 표현은 제안사마다 다르게 해석돼 공정한 평가를 어렵게 하고, 계약 이후에는 과업 범위를 둘러싼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범용 생성 AI로 초안을 만들어볼 수도 있지만, 공고 전의 사업 계획과 예산 정보를 외부 서비스에 입력해야 한다는 부담이 따릅니다.
Ellm (Private LLM) 기반의 Corporate AI, RFP Write ACE는 조직이 그동안 발주해온 RFP와 사업 자료, 내부 발주 지침을 학습해 사업에 맞는 RFP 초안을 작성하는 에이전트입니다. 사업 목적과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과업 범위와 요구사항을 항목별로 구조화하고, 각 요구사항이 어떤 평가 항목과 연결되는지까지 정리합니다. 담당자가 초안을 수정한 뒤에도 최종본 전체를 다시 점검해 누락된 항목과 모호한 표현을 알려주기 때문에, 담당자는 사업의 핵심 조건을 판단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발주 이력 학습: 과거 RFP, 사업 자료, 내부 발주 지침을 학습해 조직의 작성 기준과 형식을 반영
요구사항 구조화: 기능, 성능, 보안, 산출물 등 요구사항을 항목별로 정리해 빠짐없이 구성
누락, 모호 표현 점검: 필수 항목 누락과 기준이 불분명한 표현, 서로 충돌하는 요구사항을 찾아 표시
평가 기준 연계: 요구사항과 평가 항목의 대응 관계를 정리해 제안서 평가의 일관성 확보
보안 내재화: Private 환경에서 구동돼 공고 전 사업 계획과 예산 정보가 외부로 나가지 않음
RFP Write ACE를 도입한 조직은 다음과 같은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작성 시간 단축: 과거 문서를 찾아 고쳐 쓰던 작업을 줄이고 사업에 맞는 초안에서 바로 시작
RFP 품질의 표준화: 담당자가 바뀌어도 조직의 발주 기준에 맞는 일관된 RFP 작성
사업 리스크 예방: 명확한 요구사항으로 제안사 간 해석 차이와 계약 이후 범위 분쟁을 줄임
발주 노하우의 자산화: 사업별 요구사항과 평가 기준이 축적돼 다음 발주의 근거로 재활용
좋은 사업은 좋은 RFP에서 시작됩니다. RFP Write ACE는 조직의 발주 경험을 바탕으로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정리해, 원하는 결과를 정확히 전달하는 RFP 작성 환경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