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가 중동, 중국, 동남아시아 지역에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솔루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스패로우는 금융, IoT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연달아 고객사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중동 금융 시장의 경우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과 더불어,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운영까지 공급망 전반의 보안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스패로우는 이달 초 아랍에미리트(UAE) 소재 대형 은행에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통합 솔루션 ‘Sparrow Enterprise’를 공급하며 중동 금융 보안 시장으로 첫 진출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제조 분야에서의 수주도 이어졌습니다. 중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IoT 기업은 한국 시장 내 사업 확대와 보안 요구사항 충족을 위해 소스코드 보안약점 분석 도구 ‘Sparrow SAST’를 지난달 도입했습니다. 이는 해외 제조사가 진출국의 보안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스패로우 제품을 선택한 사례로, 향후 유사한 상황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남아시아 시장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동남아 지역 공공기관 대상으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스패로우는 올해 초 말레이시아 산하 공공기관도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해당 기관은 현지 정부의 사이버 보안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SaaS형 애플리케이션 보안 취약점 분석 솔루션 ‘Sparrow Cloud’를 도입해, 별도의 설치 없이 취약점을 진단하고 규제에 신속 대응했습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스패로우의 글로벌 경쟁력이 인정받으면서 최근 글로벌 문의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중동 금융 시장 첫 진출을 포함한 고객 확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각 지역에서 거둔 결실들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에서의 스패로우 입지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스패로우는 이 달 인도 지역 정보보호책임자(CISO)를 대상으로 한 콘퍼런스인 ‘Cyber Ascend 26’에 참가한 데 이어, 베트남의 ‘Vietnam-Asia DX Summit(베트남-아시아 DX 서밋)’에 서도 현지 고객들과 만납니다. 이를 통해 스패로우는 동남아시아 지역 내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현지 영업망을 강화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